이 포스팅은 오늘의집 큐레이터, 쿠팡 파트너스,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
LG 로봇청소기 살까 말까 고민된다면? 필수 확인 단점 및 사용 주의사항

LG 로봇청소기 살까 말까 고민된다면? 필수 확인 단점 및 사용 주의사항

배너2 당겨주세요!

가사 노동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가전제품을 꼽으라면 단연 로봇청소기입니다. 대기업의 철저한 사후 관리와 탄탄한 기본 성능을 기대하고 LG 로봇청소기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하지만 기대감이 큰 만큼 실제 사용 과정에서 느껴지는 아쉬운 점이나 불편한 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. 구매 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미리 체크해야 할 LG 로봇청소기 단점 알아보기 주의사항 정보를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

목차

  1. 하드웨어 및 디자인 측면의 아쉬운 점
  2. 주행 및 센서 인식의 한계
  3. 배터리 효율 및 충전 공간의 제약
  4. 스마트 기능 활용 시 아쉬운 부분
  5. LG 로봇청소기 사용 시 필수 주의사항

하드웨어 및 디자인 측면의 아쉬운 점

  • 일부 모델의 높은 본체 높이
  • 흡입력이 뛰어난 특정 모델의 경우 본체 높이가 약 14cm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.
  • 이로 인해 다리가 낮은 소파, 침대, 거실장 밑 공간으로 진입하지 못해 해당 구역은 별도로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.
  • 스테이션 및 먼지통 관리의 아쉬움
  • 일체형 스테이션 제품이 아닌 경우, 청소 후 매번 사람이 직접 먼지통을 비우고 관리해야 합니다.
  • 물걸레 전용 모델의 경우 물통의 용량이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, 넓은 평수의 집에서는 청소 중간에 물을 보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.
  • 터보 모드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
  • 일반 모드에서는 비교적 조용하게 구동되지만, 카펫이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 자동으로 켜지는 터보 모드는 일반 유선 청소기 수준으로 소음이 커집니다.
  • 늦은 밤 시간이나 이른 아침에는 소음으로 인해 사용하기가 꺼려질 수 있습니다.

주행 및 센서 인식의 한계

  • 미세한 장애물 회피의 어려움
  • 정밀한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나 바닥에 널브러진 얇은 스마트폰 충전선, 이어폰, 빵끈, 얇은 양말 등은 완벽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엉키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
  • 센서가 사물을 너무 조심스럽게 피하려다 보니, 장애물 주변 구역을 아예 청소하지 않고 지나쳐 사각지대가 생기기도 합니다.
  • 맵핑 초기 단계의 버벅임
  • 제품을 처음 구입하고 집안 구조를 파악하는 최초 맵핑 과정에서 가구에 부딪히거나 경로를 헤매는 등 다소 비효율적인 주행 모습을 보입니다.
  • 공간을 완전히 학습하기 전까지는 청소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.

배터리 효율 및 충전 공간의 제약

  • 긴 충전 시간 대비 짧은 가동 시간
  •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완충까지 약 4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.
  • 반면 최대 흡입력을 발휘하는 터보 모드로 작동 시 실사용 시간은 60분 내외로 줄어들어, 40평형 이상의 넓은 집에서는 한 번에 청소를 끝내지 못하고 충전 후 재청소를 해야 합니다.
  • 충전대 주변 공간 확보의 필요성
  • 로봇청소기가 안전하게 복귀하여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대 좌우 및 전방에 일정 수준 이상의 빈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.
  • 집안 구조가 좁거나 가구가 빽빽하게 배치된 환경에서는 이 충전 공간을 마련하는 것 자체가 인테리어상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.

스마트 기능 활용 시 아쉬운 부분

  • 와이파이 연결의 제약
  • 전용 앱 연동 시 5GHz 주파수의 와이파이는 지원하지 않으며, 오직 2.4GHz 주파수의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연결이 가능합니다.
  • 최근 가정에서 많이 쓰는 통합형 공유기 설정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초기 기기 등록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.
  • 모델별 앱 기능 지원의 차이
  • 흡입 전용 모델과 물걸레 전용 모델을 동시에 사용할 때, 특정 모델은 앱 내에서 세부적인 도면 편집이나 구역 금지 설정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  • 두 대의 기기를 연동하는 스마트 페어링 기능을 쓸 때 구역 청소 모드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등 기능적 제약이 존재합니다.

LG 로봇청소기 사용 시 필수 주의사항

  • 청소 전 바닥 정리 정돈 생활화
  • 로봇청소기를 돌리기 전 바닥에 있는 수건, 양말, 전선, 아이들 장난감 등 엉키기 쉬운 물건들을 반드시 먼저 치워야 고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  • 바닥에 가구 매트나 발매트가 있다면 청소기 바퀴에 걸려 구동이 멈출 수 있으므로 미리 걷어두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액체 오염 물질 방치 금지
  • 바닥에 다량의 물, 음료수, 반려동물의 배설물 등이 있는 상태에서 청소기를 가동하면 센서 오염은 물론 내부 모터로 액체가 유입되어 치명적인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.
  • 흡입구와 브러시에 오염물이 묻어 집안 전체로 번질 수 있으므로 액체류는 먼저 닦아낸 후 가동해야 합니다.
  • 주기적인 소모품 교체 및 필터 관리
  • 흡입력을 유지하고 냄새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내부에 장착된 헤파 필터와 먼지통을 정기적으로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해야 합니다.
  • 회전 브러시에 엉킨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털을 자주 제거해 주지 않으면 모터 과부하가 걸릴 수 있으므로 주 1회 이상 점검이 필요합니다.

댓글 남기기